건강인 할인 특약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

보험뉴스

건강한 사람에게 보험료를 깎아주는 건강체 할인 특약 할인률이 최대 3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혈압 비만 지수 등에서 문제가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건강체 특약 할인을 신청하면 보험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건강체 할인 특약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을 통과해야 합니다.
직전 1년간 흡연한 적이 없거나 고·저혈압, 당뇨병 등이 없어야 합니다.


체중과 키를 통해 비만도를 측정하는 BMI 지수 또한 정상 수준인 20~25를 유지하는 게 주요 요건입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비흡연자에게는 혈압과 BMI 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건강체 특약의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건강인 특약 가입률은 3.8%로 저조한 편입니다.
그 이유는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검진 기록을 토대로 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사례가 빚어졌기 때문입니다.
과거 진단 계약의 경우 보험 가입을 위한 건강검진 기록 외에 할인 특약 가입을 위한 별도 검진서를 추가 제출해야 했습니다.
또 보험료 할인을 위해 검진서를 제출했다가 오히려 당뇨병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거절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달부터는 이러한 문제들이 개선돼 최초 제출한 건강검진서만으로 할인 특약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보험사는 계약자의 혈압 수치 등을 확인할 수 없고 검진기관에서 가입 충족 여부만 통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특약 가입을 충족하는 기준이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고 할인율도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건강인 할인 특약의 요율을 살펴본 뒤 적정성 여부를 따져보겠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건강하거나 위의 건강체 기준에 해당되는경우 건강체할인을 신청하여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